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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마지막 인사말에서 아회장(아이유)은 '너무 잘된 인생이다.'라며 기분을 얘기했다. 서른 전 자기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에 대해 부러웠다. 돈을 떠나 그런 자신감이 부러웠다.

무대는 다른 공연에 비해 텅비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모든 공간을 목소리로 다 덮었다. '아~ 다른것들은 다 군더더기였겠구나. 그래서 무대가 휑했구나.' 생각했다.

어떻게 어린 나이에 저런 사고와 음악적 가치관을 세울 수 있었는지 놀랐다. 찾아보니 각 앨범이 의미하고, 노래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있었다. 그걸 본인이 직접 기획했다면 대단한 것이라 생각들었다.

쌩뚱맞게 아이유 콘서트를 가서 나를 계속 돌아보게 되었다. 대학을 가서부터 내가 보낸 시간들에 일관성이 있었는지, 나만의 철학이 있었는지, 내가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지 등등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가 참 많았다.

아이유 라이브를 들으며 주책스럽게 이런 생각이나 하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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