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가고 싶어서 몇번이나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온 곳인데
얼마전 예약을 하고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다.
그.러.나.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인지
맛은 좋은 재료와 별도의 조미를 넣지 않아서인지 그럭저럭이었다.
그런데 양에 비해 가격은 안드로메다였다. ㅠㅠ
둘이서 하우스와인 3잔 + 양이 작아서 파스타 2개와 모듬 음식(?) 이렇게 해서 십몇만원이 나왔다.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서 비추다.
기대가 너무 컸었나 보다.
오래전부터 가고 싶어서 몇번이나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온 곳인데
얼마전 예약을 하고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다.
그.러.나.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인지
맛은 좋은 재료와 별도의 조미를 넣지 않아서인지 그럭저럭이었다.
그런데 양에 비해 가격은 안드로메다였다. ㅠㅠ
둘이서 하우스와인 3잔 + 양이 작아서 파스타 2개와 모듬 음식(?) 이렇게 해서 십몇만원이 나왔다.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서 비추다.
기대가 너무 컸었나 보다.
대학 때 취미로 시작한 철인3종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하는 일까지 바뀌어버린 인생에 대한 스토리를 기록/저장하는 공간입니다.
이곳에 있는 모든 글과 이미지, 영상은 허락없이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