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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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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A마스터

저자 : 데이비드 하딩, 샘 로빗(베인&컴퍼니 파트너)

출판사 : 청림출판

읽은기간 : 2012년 4월 6일 – 2012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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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마다 책을 기획할 때 출판사만의 색깔이 있다는 생각을 한다. 개인적으로 일단 먹고들어가는 출판사가 바로 청림출판사이다. 여기서 나온 책은 기본은 한다는 독서 경험이 쌓여있다. 특히, 피터 드러커의 주옥 같은 책들이 여기서 나왔는데 그러다보니 청림출판에서 내놓는 책들은 뭔가가 다르다고 생각하고 쉽게 선택하게 된다.

 

M&A는 모든 비즈니스의 꼭지점에 있다고 생각한다. 자본 투자의 정점이 M&A이고, 이는 주식 투자와도 비슷하다는 생각이다. 본래의 가치보다 저평가된 회사를 구입해서 정상가격으로 되돌려 놓는 작업이 될 수도 있고, 고장난 회사 시스템과 인적 자원을 바로 잡아 그 가치를 올리는 작업이 될 수도 있다. 그런 면에서 M&A는 재무와 자본을 통한 경영의 꼭지점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M&A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주는 책으로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 원래는 M&A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혀 없었는데 그룹사 M&A 팀과 함께 박찬호 선수와의 제휴 사업건에 대해 제품 지원을 하게되서 M&A팀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전략기획실이 그룹의 좌측팔이며 내부 살림을 책임진다면 M&A는 그룹의 우측팔로 외부를 책임지는 조직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는 M&A는 도대체 뭐 하는 곳인지 궁금해서 책을 읽게 되었다.

 

대충 지금까지의 정리는 다음과 같다. M&A마스터를 읽었고, KKR스토리라는 실례 중심의 책을 보고, 기업가치평가라는 책을 쭉 이어서 보면 큰 그림이 선명해 지지 않을까 싶다.

 

머리말

이 책에서 심층 분석할 사항

1. M&A 대상 업체 선정

2. 딜 체결

3. 인수 후 통합 분야 선정

4. 문제 발생시 대응 방안

 

딜 : 다양한 형태의 사업 간 결합과 관련된 일련의 활동을 포괄적으로 일컫는다.

역량을 쌓기 위해서는 소형 딜이 더 도움이 된다.

 

1장 M&A의 성패를 좌우하는 4대 핵심 의사 결정 원칙.

 

딜을 제대로 성사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인수 대상 기업을 어떻게 선정할 것이다?

– 특정한 딜이 회사에 어떻게 가치를 더해줄 것인가에 대한 설득력 있는 논리 정리.

 

2. 어떤 딜을 체결하고 어떤 딜을 포기할 것이가?

– 얼마나 많이 아는가가 아니라, 내가 모르는 게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실사에서 가장 우수한 역량을 보이는 이들은 사모펀드 투자자들이다. 실사에 대한 접근 방법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들은 인수 대상 기업에 대해 비판적인 제3자의 입장을 취하며, 미래 전망에 대한 어떠한 것도 당연시하지 않는다. 그 대신 기업 인수가 투자 논거에 반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손수 취합한다.

– 딜의 실체 가치를 기반으로 최대 지불 가능 금액을 산출.

 

3. 인수 후 통합을 어떻게 할 것인가?

– 지배 구조에 대한 계획을 조기에 수립

– 소수의 핵심과제를 제대로 추진하라.

 

4. 딜이 궤도를 이탈할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날 것을 예상하라.

 

애당초 딜이 필요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딜의 역설 : 결국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딜을 추진하면 실패할 확율이 70%이고, 추진하지 않으면 성장의 한계에 부딪히는 전형적인 진퇴양난의 상황이다.

 

성공을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수치보다 더 중요함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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