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카페로 출근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진희씨가 넘 잘해줘서 낮시간대는 신경쓰지 않는다. 직원을 쓰고있고, 계속 뭔가를 구입해서 매출이 500만원은 나와야되는데 아직까지는 매달 적자다.
마곡 사무실은 태성 팀장이 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둘다 믿고 맡길 수 있어서 든든하다. 이제 나만 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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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취미로 시작한 철인3종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하는 일까지 바뀌어버린 인생에 대한 스토리를 기록/저장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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