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부른 치킨 타령
작성자
큰일꾼큰두부
작성일
2018-06-01 10:04
조회
228
집으로 날라온 우편물, 포스코 분기배당으로 165,000원을 준다고 한다.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포스코 수익내고 팔았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 주식 계좌를 열어봤더니 섣부른 치킨의 저주인지 마이너스 백만원이 넘는다. 열심히 복구해서 빨간불로 만들고 치킨 먹자.
오르면 비싸서 못사고,
내리면 겁나서 못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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