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뉴욕시 소방관이었던 Matt Long은 ING New York City Marathon 에서 3:13에 완주를 했습니다.

그런데 완주후 2개월도 안되서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던 중 20톤 버스에 치여 왼다리의 모든 뼈가 부스러지고, 골판도 부서져서 16개월동안 42번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08년 그는 다시 NYC Marathon에 출전하여 7:21만에 완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The Long Run”이라는 책을 출판했습니다.

http://bit.ly/bwKHiZ

공동 저자인 찰스 버틀러와의 인터뷰 : http://video.foxbusiness.com/v/438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