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워크

지금까지의 업계 경험과 지식 축적의 총정리를 이 책 한방으로 해결했다고 할 수 있다.

기술에 대한 책이 아니라 제일 중요한 시장의 시스템을 보게 하는 책인데

우리나라에서 돈을 벌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고 시작해야 되는 개론서 같은 책이다.

열번은 읽어봐야 되지 않을까 싶다.

그 전에 읽었던 디맨드나 맥킨지, 문제해결사 같은 책들과 같이 읽어본다면

개념을 잡는 것과 거기서 필요한 기술들까지 쭈루룩 정리될 수 있을 것이다.

생각보다 쉽게 쓰여져있어서 2주만에 다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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