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인3종을 하다보니 마사지는 필수다. 코로나 전에는 마포구청 근처에 시간당 2만원 정도 마사지 샵이 있어서 자주 다녔다. 코로나 때 이런 타이마사지 샵들이 폐업을 많이 하면서 자주 가던 곳도 없어졌다.
그래서 작년에 바디프렌드를 들였다. 월 3만원 정도 렌탈비라 그럭저럭 쓰고있다. 그래도 전문가들이 해주는 손맛은 따라올 수 없다. 그래서 계속 도전 정신과 돈을 바치며 마사지 샵들을 찾아다녔다.
참 어려운게 1. 제대로 근육을 만질 수 있는 마사지사분들이 계셔야되고, 2. 가격도 자주 이용하기에 부담이 없어야 했다.
그러다 사무실 근처에 매우 괜찮은 곳을 발견해서 공유한다.
- 가격이 4만원이다.
- 마사지사분들이 힘이 좋고 근육을 제대로 만져주신다.
- 내부가 청결하다.
- 휴무일이 없고 10:00~03:00까지 운영이다.
- 마사지사들이 상주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마음에 들면 다음에도 동일한 분에게 받을 수 있다.
- 선불권이 있다.
나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선불권을 구입했다. 20~30만원을 선불하면 10% 정도 더 받을 수 있다. 동호회 분들께도 추천했다.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마사지 샵을 알고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이런 마사지 샵은 잘되서 없어지지 말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