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200km 넘게 뛰게 되면서 같은 러닝화라도 훈련량과 거리, 속도에 따라 피드백이 달라지더라.
6분대 뛸때는 러닝화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 내가 아직 러닝화의 기능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 것이었음.
5분대 뛸때는 러닝화의 장점을 살려서 뛰어야 됨. 러닝화는 잘못없음.
4분대 뛸때는 대부분 러닝화가 잘 뛰어짐.
5~6분대 뛸때 별로라고 생각한 러닝화들을 요즘은 주로 신고있다. 케냐 형님들 쓰레빠 신고도 섭3 하는데 러닝화로 왈가왈가 하지 말자. 뭐든 신고 잘 뛰면 된다.
대회 때는 미즈노 레벨리온 프로2를 신고 뛰는데 대구 대회 이후 손세탁을 해줬다. 아직은 수명이 더 있으니 조금만 더 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