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보낸 카톡

얘들아, 잘 지내고 있지?

지난 주 친한 후배 쓰러졌다. ㅠㅠ
내 주위에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해서 가만히 보니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책임감’ 있게 맡은 일을 쳐내던 친구들이더라.
50을 목전에 두고 있고, 관리 안한 몸은 오래된 자동차처럼 여기저기 부실해지는데
20~30대처럼 여전히 열심히 책임감 있게 맡은 일을 하다보니 터지는 것 같더라.

운동들 해라.

  1. 심박수 측정되는 시계를 구입해라.
    1.1 여유있으면 가민 시계가 좋다.
    1.2 가성비로는 어메이즈핏이 좋다.
  2. 심박수 130~150 사이로 매일 최소 30분 이상 3개월간 쉬지말고 운동해봐라.
    2.1 걷기부터 시작해도 된다.
    2.2 대신 심박수가 130~150이 되게 부하를 맞춰라.
    2.3 130 이하는 효과가 없고,
    2.4 150 이상은 무리가 갈 수 있다.
    2.5 저 범위 안으로 30분 이상을 하면 된다.
    2.6 저 범위 안의 운동은 매일 30분이상 해도 무리가 안간다.
    2.7 비가 오나 눈이오나 3개월은 매일 해도 된다.
    2.8 대신 어딘가 통증이 오면 무조건 멈춰라.
  3. 빠르게 걷기부터 해서 달리기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3.1 아주 천천히 달리기 시작해라.
    3.2 어떠한 경우라도 관절이나 근육에 통증이 오면 바로 멈춰라.
  4. 심박수 측정 시계는 앱이랑 연동된다.
    4.1 앱에서 매일 운동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4.2 혼자하기 애매하면 그 기록 화면을 캡쳐해서 여기 올려라.
    4.3 그러면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코칭해줄께.

Comments

Selected Stories

Related Posts

Recent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