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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19:44

5월 10일 카약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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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바다에서 카약을 탈 때 제일 아쉬운 것은 바다가 너무 잔잔 하다는 것입니다.

잔잔한 바다를 '장판'이라 부르는데  실제 씨카약을 타보면 파도를 뚫고 나가는 재미와 울렁거리는 재미를 경험하고 싶어서 안달이 됩니다.

오늘은 휴일인데 비바람이 있다는 기상 예보를 접하고는 바로 출동하기로 합니다.

그러나 오늘도 아쉽게 장판이네요.

그래도 비오는 날 바다는 멋있었습니다.

 

차량 위의 캐리어는 카약을 탈 때만 설치 합니다.

의외로 캐리어 설치는 간단합니다.

 

 ca1.jpg

 

정말 비가 많이 올 때는 바다 위에 물방울들이 튀어올라 시각적으로 장관이 됩니다.

동시에 쏴하는 소리가 뭍에서의 빗소리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이런 시각 및 청각적 장관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참 좋은데~

 

저로인해 카약을 타기 시작하신 분들은 이런 장관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늘 말한답니다.

 

ca2.jpg

 

 

이번 시즌에 처음 카약을 타신 분과 함께 하느라 이번에도 거리는 멀지만 다소 편안한 왕산해수욕장 - 실미도 코스를 잡았습니다.

다음 번에는 왕산에서 사염도 코스로 도전입니다.

사염도 코스는 거리는 짧지만 조류를 잘못 만나면 아주 죽음입니다.

패들링을 해도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 돌아버리는 상황이 생깁니다.

 

섬에 들어가면 떨어져있는 나무들만 구해다가 불을 지펴서 몸을 따뜻하게 합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불을 피우기 힘들었습니다.

맨날 먹는 라면, 이제는 메뉴를 좀 바꿔야 겠습니다.

 

ca3.jpg

 

조만간 1박 2일로 무의도 카약 캠핑 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의외로 무의도에 조용한 곳이 많습니다.

카약에 텐트 등을 싣고 와서 무의도에서 하루 정도 푹 쉬었다 간다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지 않을까 싶네요.

지난 번 미국 출장 때 구입한 장비들을 이제는 써보게 될 듯 합니다.

 

ca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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