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3종헬스원, 머리띠 모양 무선 맥박측정기 개발

헬스원, 머리띠 모양 무선 맥박측정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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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만 두르면 자동으로 맥박을 잴 수 있는 무선 맥박측정기가 새로 나왔다.

헬스원(대표 한상근)은 스포츠 헤어밴드형 무선 맥박측정기(모델명 UH2010)를 개발하고 오는 3분기 양산을 목표로 경기도 고양시 본사에 생산 시설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무선 맥박측정기는 운동선수에 최적화돼 있다. 선수들이 기존에 맥박을 측정하려면 유선 압력센서를 온몸에 부착하고 러닝머신에서 달려야 했는데, 이 제품은 머리에 두르고 달리기만 하면 컴퓨터와 블루투스로 연동돼 자신의 맥박 정보를 자동으로 전달한다. 즉 번거롭게 압력센서를 부착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머리띠처럼 스포츠 헤어밴드를 두르면 그만이다. 밴드에 붙어 있는 4개의 압력센서가 각기 다른 위치에서 동맥을 감지해 측정한다.

또 센서모듈이 떨어지지 않도록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다.

다만 사용 이전에 무료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컴퓨터에 설치해야 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소프트웨어에 성별, 연령, 키, 체중을 입력하면 운동 시 적정 맥박수를 머리띠를 통해 알려준다. 만약 공원을 달릴 때 갑작스레 심박 수가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맥박측정기가 삐삐하는 비음을 내 신체의 이상을 통지한다.

한 번 충전으로 두 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무게는 100g 안팎이며 가격은 15만원 예정이다.

한상근 헬스원 대표는 “운동자 맥박을 무선으로 모니터링해 병원과 체력관리센터로 전송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U-헬스케어 제품을 꾸준히 개발해 모든 이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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