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연매출 2,600억원으로 상향 조정

이랜드월드(대표 박성경)가 ‘뉴발란스’의 올해 매출 목표를 2,6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뉴발란스’는 지난해 1,600억원의 매출 달성에 이어 올해 2,000억원을 목표로 정했으나 지난 9월까지 180개 매장에서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특히 지난 9월 최고 월 매출인 300억원을 기록했고 전체 매장의 70%가 1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상위 탑 매장의 경우 월매출이 4~5억원을 기록한 곳도 있다.

이 같은 매출 상승에 따라 최근 올해 매출 목표를 2,6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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