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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8 아웃도어 매출 3조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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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웃도어 8개 브랜드가 2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의하면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케이투’, ‘컬럼비아’, ‘블랙야크’, ‘네파’, ‘라푸마’ ‘밀레’ 등 리딩 브랜드들은 올해 3분기까지 매출 호조를 보이며 연초 사업 계획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브랜드별로는 골드윈코리아의 ‘노스페이스’가 지난해 5천2백억 원에 이어 올해 6천억 원에 도전하고 있다.

올해 230여개 매장을 가져가면서 영 라인과 화이트 라벨 강화를 통해 1위 수성에 나서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코오롱스포츠’는 내셔널 브랜드 최초로 5천억 원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올 가을 매출이 폭발하며 40%대 신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익스트림 뿐 아니라 트래블 라인 육성을 통해 젊은 층 공략에 성공한 것이 주효했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회계 기준인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250개 매장에서 4천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9월까지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면서 추동 시즌 대형 매장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는 전년 대비 30% 신장한 2천5백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까지 전년 대비 30% 신장세를 이어가며 목표치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올해 3천5백억 원의 매출을 달성, 빅4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는 당초 목표치인 3천3백억 원보다 2백억 원 많은 것이다.

평안엘엔씨의 ‘네파’와 ‘라푸마’는 올해 리딩 브랜드 대열에 합류했다.

‘네파’는 올해 더블 신장을 목표로 3천억 원에 근접한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LG패션의 ‘라푸마’는 200개 매장에서 2천5백억 원 달성을 위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밀레의 ‘밀레’는 리딩 브랜드 중 막차로 2천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천억 브랜드는 지난해 보다 3개 많은 것으로, 이들 8개 브랜드의 총 매출은 3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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