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무서운 매출 상승세 |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는 강남점을 비롯해 최근 오픈한 도방산점, 부산 광복점, AK 분당점 등에서 강남점의 경우 지난 10월 1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도봉산점 1억3,000만원, 부산 이는 ‘더도어’에서 ‘디스커버리’로 매장을 전환한 후 TV CF 방영과 다양한 PPL 등 공격적인 회사 관계자는 이에 대해 “기존 아웃도어에 식상해 새로운 대안을 찾고 있던 30~40대 소비자들의
에프앤에프는 이를 바탕으로 가두점 확장에 나서 올해 경산, 통영, 순천, 경주, 광양 등 4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