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브랜드소식나이키 질주 멈춰, 아디다스&뉴발란스 맹추격

[스포츠용품]나이키 질주 멈춰, 아디다스&뉴발란스 맹추격

-

- Advertisment -spot_img

수년 간 스포츠 용품 업계에서 독보적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나이키를 아디다스와 뉴발란스가 잡을 수 있을까?
2012년에도 스포츠 용품 업계의 가장 큰 관심사는 나이키를 아디다스와 뉴발란스가 잡을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올해에도 나이키는
1위를 지켜냈고, 여전히 아디다스와 뉴발란스가 따라가는 양상에는 변함이 없었다. 단 재미있는 점은 브랜드 순위간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다나와 리서치 자료와 업계 올 한해 매출 분석을 통해 2012년 스포츠 용품 부문을 결산했다.

나이키 불안한 선두 유지

[스포츠용품]나이키 질주 멈춰, 아디다스&뉴발란스 맹추격 <2012 결산 소비리포트/>,나이키,소비리포트,컴퓨터,미디어잇, 뉴스, 신상품 뉴스, 신상품 소식, 상품 리뷰, 제품 리뷰, 상품 인기순위, 쇼핑뉴스, 뉴스 사이트, 뉴스 싸이트, 쇼핑, 온라인쇼핑, 쇼핑, 구매후기, 동영상, 리뷰 동영상, 신제품 정보, 쇼핑방송 ” src=”http://img.danawa.com/cms/img/2012/12/18/1355799879_thumb.jpg”> </p>
<p style=모든 브랜드의 매출이 성장했지만 성장폭은
다르다. 특히 클래식 라인을 앞세운 뉴발란스의 성장이 매우 돋보인다

전 세계 매출로 따져보면 나이키의 시장 선두는 탄탄하지만 국내에서는 불안한 1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나이키는
국내 총 매출 금액이 2009년에는 4712억원, 2010년 5468억원, 2011년 600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아디다스는 2010년에
4799억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작년에는 23.9% 상승한 59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나이키와의 격차는 불과 57억 수준으로 대등한
양상으로 바뀌었다. 또한 업계 3위 뉴발란스는 2010년 리복을 제치고 총 매출 3위로 올라섰고, 무섭게 인지도가 상승하며 작년에는
3080억원의 매출로 3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 다나와 구매클릭 집계를 살펴보면 2011년 대비 2012년 나이키의 점유율이 약 8%p
하락했다. 반면 아디다스와 뉴발란스는 소폭 상승했다

이처럼 나이키가 불안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은 매출의 50% 이상을 담당하는 운동화 시장에서 절대적 우위를 점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 운동화 트렌드가 클래식이 되면서 다소 미래지향적인 모습의 나이키 운동화가 돌풍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한 예로
출시 후 일주일이면 구하기도 어려웠던 나이키 대표 러닝화 루나 글라이드 시리즈도 올 해 들어 재고가 많이 생기는 등 잠시 인기가 주춤하고 있다.

아디다스 다변화로 선두 노린다

아디다스는 작년 나이키와 단 57억원 차이로 아쉽게 선수탈환에 실패했다. 하지만 선두 진입이 불가능해보이지는
않는다. 아디다스는 2012년 나이키를 잡을 무기로 ‘물량공세’를 내세웠다. 아디다스는 올 해 아웃도어 정식 론칭과 기능성 의류 그리고 트렌드를
반영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라인 등 다양한 서브브랜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판매량을 늘려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디다스는 올 해 야구라인을 새롭게 론칭해 내년에는 축구와 야구 쌍두마차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멀티숍는 독자 브랜드 론칭

스포츠 브랜드들의 성장과 함께 자란 ‘멀티숍’은 올 해 들어 독자적인 라인을 론칭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멀티숍인
ABC마트가 반스와 호킨스 등의 메이커를 국내 독점 계약했고, 슈마커는 바비번스, 짐리키 등의 브랜드를 독점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자신들의
무기가 될 수 있는 독점 브랜드를 연이어 론칭함으로써 이제 멀티숍에서 나이키, 아디다스 등의 브랜드는 사실상 ‘전시용’에 불과해졌다. 실제 이들
멀티숍에서 가장 많이 판매 되는 브랜드는 이들이 독점 계약한 브랜드로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대표적인 멀티숍인 ABC마트의 매출액은 작년 기준 2395억원으로 재작년에 비해 100% 이상 성장했다.

선우 윤 기자 sunwoo@it.co.kr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17 + 4 =

Latest news

15년이 넘은 세탁기

우리 집 세탁기는 15년이 넘었다. 이렇게 오래 사용할지 몰랐다. 을씨년스럽게 녹까지 피어올랐다. 막상 기능은 문제가 없다. 잘못하면 20년은 채울...

남자에게 첫 사랑이란

온라인에서 우연히 본 만화인데 남자의 심리를 잘 표현해준 것 같다. 나이가 들어가는지 없던 감성이 자꾸 생기네. 풉

20대 대선 리뷰!

20대 대선이 끝났다. 득표율을 보며 우리나라 국민들이 현 수준에서 똑똑하다 생각했다. 이제는 행정도 민심에 민감하지 않으면 바로 교체될 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나이가 든다는 것은 경험치가 쌓인다는 것이고, 두둑한 아카이브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이슈가 발생했을때 갖고있던 경험치와 비교/분석해보며 그것을 기존...
- Advertisement -spot_imgspot_img

부산 명지쪽 커피 맛집, 어랏투고

 카페사장을 해봤기에 커피맛에 민감하다. 따뜻한 라떼로 커피맛을 평가한다. 이번에 부산에 내려갔다가 내 입맛에 딱 맞는 커피 맛집을 발견했다. 놀라운...

2개월간 집중했던 골프

2016년부터 골프를 했다. 그러나 운동도 안되고 취향에 맞지 않아 월례회 참석에 의의를 뒀다. 그래서 점수는 늘 110타였다. 참고로 월례회팀은...

Must read

15년이 넘은 세탁기

우리 집 세탁기는 15년이 넘었다. 이렇게 오래 사용할지 몰랐다....

남자에게 첫 사랑이란

온라인에서 우연히 본 만화인데 남자의 심리를 잘 표현해준 것...
- Advertisement -spot_imgspot_img

You might also likeRELATED
Recommended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