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al브랜드소식일본축구협회, 아디다스와 7년 여 간 총 2500억원 후원계약

[해외축구]일본축구협회, 아디다스와 7년 여 간 총 2500억원 후원계약

-

- Advertisment -spot_img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일본축구협회가 독일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와 7년 여 간 250억엔(약 2534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후원계약을 맺을 전망이다.

일본의 닛칸스포츠는 지난 24일 일본축구협회 간부의 발언을 인용, “일본축구협회가 2015년4월1일부터 2022년 12월말까지 7년9개월 간 총액 250억엔의 후원계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일본축구협회는 아디다스와 2007년 4월부터 2015년 3월까지 8년 간 총액 160억엔(약 1622억원)의 계약을 맺었다.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이 간부는 “매년 보너스 등을 더할 경우 총액이 250억 엔을 넘게 된다”고 귀띔했다.

닛칸스포츠는 “이처럼 100억엔 가깝게 후원금 증액이 가능해진 것은 이례적이다”며 그 이유로 일본 축구대표팀의 후원사가 되기 위한 세계적 스포츠 브랜드들의 치열한 경쟁을 꼽았다.

지난 4월말 아디다스가 보유하고 있던 일본축구협회와의 우선 협상권이 만료되자 나이키, 푸마 등 경쟁 브랜드들이 신규 계약에 나섰고, 이에 따라 후원금액이 크게 상승. 결국 이전보다 훨씬 많은 금액이 됐다는 설명이다.

닛칸스포츠는 “앞으로 일본축구협회는 아디다스와 각급 대표의 성적에 따른 보너스, 유니폼이나 저지 등 상품 제공 등에 관한 세부 협상에 들어간다. 그 결과에 따라 후원금 총액이 오를 가능성도 있다”며 “아디다스의 후원금은 일본축구협회가 도쿄 근교에 40억엔 가량을 들여 세우려는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를 비롯 새로 출범하는 새로운 일본 대표팀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나이키와 2012년 1월12일, 그해 1월1일부터 2019년 12월31일까지 8년 간 총 1200억원(현금 600억 및 현물 600억)의 후원 계약을 맺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2 × 2 =

Latest news

아이언윙 수영 교실이 시작되었다. 내가 잘하는 것과 타인을 가르치는 것은 다름을 또 깨닫는다. 골프 배울 때 경험으로는 동작의 큰...

스쿠터 이제 안녕.

15년간 서울에서 시간 약속을 잘 지킬 수 있게 해준 스쿠터에서 이제 내려오기로 했다. 2007년 발리 여행을 갔을 때 렌탈로...

운동 목적으로 구입한 어메이즈핏 GTR 4

공돌이파파 유튜브에서 어메이즈핏 GTR 4 배터리가 일주일 넘게 간다는 리뷰를 보고 구입했다. 4년 정도 사용한 어메이즈핏이 오래되서 앱이나 스트라바...

교보문고

대학 신입생때 학교 도서관은 현실 도피처였다. 현실은 춥고 힘든 곳이었는데 도서관에서 책을 보면 다른 세계로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스마트폰이나...
- Advertisement -spot_imgspot_img

이건 건망증은 아닌데…

이건 건망증은 아니다. 분명히 락커키를 반납하고 왔다. 락커키를 반납해야 회원카드를 돌려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락커키가 수영가방안에 들어있는 것일까? 요즘...

이태원 사고는 행정의 책임이 명백하다

회사에서 단풍놀이를 가기로한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사고 요소는 관광버스 운행 중 또는 산행이나 저녁 음주 중 사고 등이다. 단풍놀이...

Must read

아이언윙 수영 교실이 시작되었다. 내가 잘하는 것과 타인을 가르치는...

스쿠터 이제 안녕.

15년간 서울에서 시간 약속을 잘 지킬 수 있게 해준...
- Advertisement -spot_imgspot_img

You might also likeRELATED
Recommended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