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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스포츠BU 올해 1,000억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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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회장 박성수)가 올해 스포츠 사업부문의 매출목표를 1,000억원으로 잡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브랜드별 매출 목표를 보면 ‘뉴발란스’ 500억원, ‘엘레쎄’ 300억원, ‘버그하우스’ 200억원 등이다. 이 같은 매출목표는 작년 실적의 2배에 달하는 것.



이랜드는 작년 한꺼번에 3개 브랜드를 동시 런칭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판단, 최근 일부 전개 방향을 수정하는 등 브랜드별 세부 사업계획을 다듬고 본격적인 볼륨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랜드별로 보면 ‘뉴발란스’는 최근 명동, 은행동, 동대문, 광복동 등 전국 주요 상권에 매장을 오픈,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 디자인실장을 교체하고 의류 부문에 대한 상품력을 보강했다.



‘엘레쎄’는 런칭 당시 20대 초중반으로 타깃을 급작스럽게 조정했던 것이 무리수였다고 판단, 최근 타깃을 30대 초중반으로 조정하고 이에 맞는 상품을 준비했다.



‘버그하우스’는 등산 동호회 등 산악 관련 제품 및 프로모션을 보강, 아웃도어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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