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LA출장 복귀 중 감기약 구입으로 인해 조사를 받았다. 5월 말, 거주지 검찰청에 가서 조사를 받았고, 조사 후 약 4~5일만에 최종 기소유예로 결정났다.
무혐의가 아니라 아쉽지만 실수로 구입한 감기약에 성분이 문제였으니 그려려니 받아들인다.
조사관에게 조사를 받으면서 느낀 점이 몇가지 있어서 정리해본다.
- 기본적으로 조사는 혐의를 찾아내기 위해 이뤄진다.
- 친절하지만 질문들은 날카롭다.
- 구구절절 말을 많이 하다보면 나에게 불리한 진술이 될 수 있다.
- 그래서 가급적 명확하게, 짧게 답변하는 것이 좋다.
- 사실 관계만 얘기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나에게 불리할 수 있는 진술은 조심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