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어 펑크로 3일간 사이클을 못탔다. 5시 기상 후 안합-정서진 60km 루틴이 깨지니 하루 모든게 엉망이 되는 듯한 기분이었다. 와이프는 정신병이라고 한다.
알리에서 컨티넨털 케코스킨 튜블러 타이어를 구입했고, 당장 사용해야 되니 국내에서 림테잎과 함께 한개를 먼저 구입, 어제 오후 직접 찾아가서 타이어를 받아 교체를 완료했다. 교체 후 일찍 퇴근해서 안합-정서진을 타고왔다.
오늘 새벽에는 5시 기상에는 실패, 6시에 일어나 60km를 탔다. 안장을 낮추고 뒤로 뺐더니 허리 통증이 심해져서 타는 중 다시 안장을 앞으로 최대한 밀어주니 좀 나아진다. 월 1,000km를 타줘도 사이클은 여전히 힘들다. 그래도 휠에서 나는 부왘부왘 소리듣는 재미로 새벽 라이딩을 즐긴다.
올해 아이언맨 구례에서는 사이클을 5시간 30분에 끊어보고 싶다. 그럴려면 평속 33km/h는 나와야 되는데 이게 참 쉽지가 않다.
10km 단위 누적 통과 시간
10 km — 00:18:20
20 km — 00:36:40
30 km — 00:55:00
40 km — 01:13:20
50 km — 01:31:40
60 km — 01:50:00
70 km — 02:08:20
80 km — 02:26:40
90 km — 02:45:00
100 km — 03:03:20
110 km — 03:21:40
120 km — 03:40:00
130 km — 03:58:20
140 km — 04:16:40
150 km — 04:35:00
160 km — 04:53:20
170 km — 05:11:40
180 km — 05:30:00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