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주는 자가 부자이다.
준다는 것은 부자임을 의미한다.
갖고 있는 자가 부자가 아니다.
많이 주는 자가 부자이다.
하나라도 잃어버릴까 안달하는 사람은 심리학적으로 말하면
아무리 많이 갖고 있더라도 가난한 사람, 가난해진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부자이다.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에서
많이 주는 자가 부자이다.
준다는 것은 부자임을 의미한다.
갖고 있는 자가 부자가 아니다.
많이 주는 자가 부자이다.
하나라도 잃어버릴까 안달하는 사람은 심리학적으로 말하면
아무리 많이 갖고 있더라도 가난한 사람, 가난해진 사람이다.
자기 자신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부자이다.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에서
대학 때 취미로 시작한 철인3종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 하는 일까지 바뀌어버린 인생에 대한 스토리를 기록/저장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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