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시니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K로 이동

캘빈 클라인은 글로벌 디자인 헤드로 나이키 우먼 스포츠웨어 CD 출신의 제시카 로맥스가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12월 9일부터 합류하게된 그녀는 우먼 스포츠웨어 의류의 시니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나이키에서 그녀는 사카이 X 나이키 콜라보레이션을 포함, 브랜드 지속성을 위한 프로젝트들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한편 로맥스는 후세인 칼라얀과 함께 푸마에서 일했으며 다수의 스포츠&패션 브랜드 컨설팅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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