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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반기 브래드&버터 박람회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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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상반기 브래드&버터 박람회 프리뷰

브래드&버터(Bread&Butter) 전시회가 본격적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베를린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가 셀렉트 브랜드 위주의 박람회라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100개 이상의 전시업체들을 참가명단에서 과감히 줄인 것이다.

 

 

전시회 사장 칼 하인츠 뮐러(Karl-Heinz Müller) 씨는 이러한 결정에 이르기까지는 수많은 논쟁이 있었지만 전시회의 더 큰 미래 발전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조치였음을 밝혔다.

 

 

“향후 전시업체를 더욱 신중하게 고르는 것 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이는 정상급 브랜드업체들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전시업체 엄선과정은 패션시장과 같이 꾸준히 진화할 것이며, 그에 따른 본 전시회의 브랜드 구성 변화 역시 불가피합니다. 즉, 양보다 질을 우선시하겠다는 뜻이죠. 퀄리티를 갖춘 정예 브랜드들만 모아 리테일러들과 바이어들을 대거 끌어들이겠다는 단순한 취지입니다.”

 

 

뮐러 씨는 소규모에서 대규모에 이르는 브랜드들, 때로는 오랫동안 본 전시회에 참가해왔던 전시업체들까지 참가명단에서 누락시켰다고 전했다. 그 결과 30여개 국가의 약 520개 브랜드들이 2013년 가을 시즌 콜렉션을 선보이기 위한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개최일은 2013년 1월 15일부터 17일, 개최지는 베를린 템펠호프 공항이며, 트레톤(Tretorn), 르샤모(Le Chameau), 이뮤(Emu Australia), 크록스(Crocs), 카파(Kappa) 등, 14개 신발 브랜드가 신규로 참가하는 가운데, 탐스(Toms), 소렐(Sorel), 클락스(Clarks), 뉴발란스(New Balance), 이레귤러 초이스(Irregular Choice), 컨버스(Converse) 등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대폭 축소된 참가업체 규모와 전시회장 면적과 함께, 전시회의 레이아웃 역시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고 뮐러 씨는 설명했다. ‘어반 베이스(Urban Base)’라는 명칭으로 바뀐 메인 홀이 제일 크게 변했다. 상대적으로 큰 부스들은 가장자리로 정렬하며, 작은 부스들은 중앙에 밀집하게 된다. 이처럼 높이와 너비가 다양해진 부스들로 채워질 신규 레이아웃 컨셉은, 소호,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등과 같은 뉴욕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어퍼 스트리트(Upper Street)‘, ’어반 패션(Urban Fashion)‘ 등의 신규 컨셉 코너도 신설되며, ’트레저리(Treasury)‘, ’L.O.C.K‘, ’어번 수페리어(Urban Superior)‘ 등의 기존 코너는 확장된다.

 

전반적으로, 여러모로 심혈을 기울인 덕에 다양한 카테고리 및 분야의 브랜드 배치가 훨씬 개선되었다는 것이 뮐러 씨의 설명이다. “저희 브래드&버터 전시회의 철학을 보다 잘 대변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전시회의 새로운 방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달 행사는 “진취적 브랜드들의 대성공 (Big Time : For the Bold and Brave Brands)”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뮐러 씨는 문자 그대로를 의도했다고 한다.

 

 

“본 전시회의 본분은, 오늘날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소매시장에서 구심점이 될 수 있는 브랜드와 컨셉을 업계에 선보이고 영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남들과 구별되며, 더 우월하고 진취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특히 중요합니다.” 

 

개최일 첫날인 15일에는, 베를린 크로이츠베르크 지역에서 초대 한정 오프닝 야간 파티를 열고 시즌 개막을 기념한다. 더불어 “미팅 포인트(Meeting Point)” 행사도 부활할 예정이다. 15, 16일 양일간 오후 10시에 시작되며, 전시회 참가자들은 쿠담 거리의 빅에덴 나이트클럽에 모여 상호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장기화되는 유럽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뮐러 씨는 독일 시장이 여전히 번성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강력한 리테일러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업계는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내실을 다짐으로써 사업을 호전시킬 수 있는 기회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모두 자신이 경쟁자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따라서 저희 브래드&버터 전시회는 이들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장소를 기꺼이 제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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