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생산/수입/유통을 하는데 바코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 유통을 이용하거나 수출을 하려면 바코드는 필수입니다. 하지만 자사몰, 스토어팜, 오픈마켓을 이용한다면 굳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규모가 커지기 시작할 때 바코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저희도 미국 수출을 준비하면서 바코드를 준비했습니다. 저희는 코리아넷을 이용했고, 3년에 약 50만원 정도의 비용을 사용합니다. 비용 개념은 전세계에 공유되는 바코드 정보 중 일부를 임대해서 사용하는 개념입니다. 그렇게 비싼 금액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코리아넷에 회원가입 후 양식들을 보내고 나면 제조업체코드를 부여받습니다. 그 후 제품에 맞게 등록을 하면 됩니다. 처음에는 등록이 조금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코리아넷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무료 교육에 참가하면 됩니다. 저도 무료 교육에 갔다왔습니다. 그러나 PDF 가이드만 천천히 읽어봐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하다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코리아넷에 문의 하면 자세하게 안내해줍니다.
간혹, 무료로 사용하는 바코드에 대한 문의가 있는데 무료 바코드는 사용해봤자 의미 없습니다. 그냥 코리아넷 이용하시면 됩니다. 코리아넷에서 제품 정보 등록이 완료되면 바코드 파일까지 다운 받아서 제품 패키지에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코리아넷에 있는 가이드 중 일부입니다.
판매용 제품에 바코드를 생성하고 붙이려면 다음과 같은 단계가 필요합니다:
1. 제품 코드 준비
먼저, 제품에 대한 고유 코드를 준비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상업용 제품에는 EAN (European Article Number) 또는 UPC (Universal Product Code) 바코드를 사용합니다. EAN은 주로 유럽에서 사용되며, UPC는 북미에서 더 일반적입니다. 이 바코드에는 특정한 형식의 숫자 코드가 포함되며, 이는 제품과 제조사를 고유하게 식별합니다.
2. 바코드 번호 획득
바코드 번호는 국제 바코드 등록 기관에서 획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관은 GS1입니다. GS1은 각 나라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기업이 등록을 하면 고유의 회사 접두사를 부여받아 바코드 번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GS1 등록: 기업이 GS1에 등록하여 회사 접두사(Company Prefix)를 받습니다.
- 제품 번호 부여: 회사 접두사에 제품 코드를 결합하여 고유한 바코드 번호를 생성합니다.
- 체크 디지트 계산: EAN/UPC 코드에서 마지막 자리는 체크 디지트로, 이 값을 계산하여 코드가 올바른지 확인합니다.
3. 바코드 생성
바코드를 생성하는 데에는 여러 온라인 도구와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도구를 사용하면 쉽게 바코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바코드 생성기: 여러 무료/유료 온라인 바코드 생성기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barcode.tec-it.com,barcodesinc.com등이 있습니다. - 소프트웨어:
Adobe Illustrator,CorelDRAW,Bartender등 바코드 생성을 지원하는 그래픽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바코드 출력 및 부착
생성된 바코드를 제품의 포장 또는 라벨에 출력하여 부착합니다. 이때 바코드가 인식되기 쉽도록 바코드의 크기와 인쇄 품질을 신경 써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흰색 배경에 검정색 바코드가 인쇄되며, 주변에 여백(quiet zone)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스캐너가 정확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5. 검증
바코드가 정확하게 생성되고 출력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바코드 스캐너로 테스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POS(Point of Sale) 시스템에서 올바르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데 필요합니다.
이 모든 단계를 통해 제품에 대한 바코드를 생성하고 부착할 수 있습니다. 바코드가 올바르게 생성되고 부착되면, 유통 과정에서 제품의 식별과 관리가 용이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