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럽에서 조사한 한국 남성이 연령대별 좋아하는 취미이다. 취미와 관련된 사업 관점에서 간략하게 훑어보면 아래와 같다.
우선, 취미에 사용할 가용 자금이 많은 연령대는 30~40대일 것이다. 의외로 50~60대는 취미생활에 돈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20~40대까지는 게임이 압도적이다. 취미에 자금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에 돈벌이가 될 것이다. 50대부터는 게임이 급격히 사라진다. 대신 등산이 많아진다. 등산이 50~60대 운동임을 알 수 있다. 등산에는 의류에 투자를 많이 할 것이다. 이건 등산 취미로 지출을 잡기 보다 평상복까지 겸용해서 구입하려하기 때문에 지출 단가가 높아도 적극적으로 소비가 가능할 것이다. 여전히 아웃도어 관련 사업이 돌아가는 이유다.
축구는 10~30대 운동이다. 대부분 축구화 시장일 것이다. 나이키, 아디다스, 미즈노 등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을 것이다. 운동/헬스는 관련 사업을 딱히 뽑아낼 것이 없다. 골프는 40~50대 운동이다. 가장 씀씀이가 큰 연령대이고, 사업과 관련된다고 생각하기에 지출을 많이한다. 하지만 경험상 이때 지출은 장비에는 한두번 구입하면 10년씩 사용하는 것 같고, 남성의 경우 의류 투자도 많지 않다. 다만 그린피 등에 지출이 많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