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엑스테라 월드챔피언쉽, 12월 5일로 연기

2021 엑스테라 월드챔피언쉽 일정이 코로나로 인해 기존 10월 31일에서 12월 5일로 연기되었다. 글로벌 오프로드 철인3종 브랜드 엑스테라는 4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매년 10월 마지막째주 일요일, 하와이 마우이에서 개최되던 엑스테라 월드챔피언쉽을 12월 5일로 연기했음을 발표했다.

작년에이어 올해도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감염이 줄어들지 않자 불가피하게 대회 일정을 연기하게 된 것이다. 한편, 2021 엑스테라 코리아 최종 개최여부 유무도 오는 5월 31일 확정, 공지될 예정이다.

그 외 엑스테라 대회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사무국 070-8118-7230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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