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journal 오랜만에 카페로 출근 2021-03-23 by 에스제이브라더 Share FacebookTwitterPinterestWhatsApp 오랜만에 카페로 출근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진희씨가 넘 잘해줘서 낮시간대는 신경쓰지 않는다. 직원을 쓰고있고, 계속 뭔가를 구입해서 매출이 500만원은 나와야되는데 아직까지는 매달 적자다. 마곡 사무실은 태성 팀장이 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둘다 믿고 맡길 수 있어서 든든하다. 이제 나만 잘하면 된다. 카페프레고 Previous article딕 호이트, 안녕~Next article20년 12월~21년 2월 나이키 글로벌 실적 에스제이브라더https://ironmandaeik.com Related Posts journal 손잡이가 있어서 편리한 써모스 텀블러 journal 24년 첫 로드 라이딩! journal 닉왁스, 발수 스프레이로 아크 베타 LT 작업 후기 Comments Stay Connected Recent Stories 2024 파리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수영 취소가능 손잡이가 있어서 편리한 써모스 텀블러 24년 첫 로드 라이딩! 닉왁스, 발수 스프레이로 아크 베타 LT 작업 후기 베넘, UFC와 2029년까지 용품 후원 계약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