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익리포트사이클강의2009 입문자용 트라이애슬론 바이크

2009 입문자용 트라이애슬론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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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www.slowtwitch.com에 있는 기사를 번역한 내용입니다. 슬로우트윗치닷컴의 편집장인 댄 엠필드는 트라이애슬론 업계의 다양한 소식들을 웹사이트를 통해 알려주고 있는데 특히,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각 브랜드 들의 정보를 알려주어 소비자들이 정확한 제품을 선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소 극단적인 제품 평가를 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그런 부분은 잘 감안해서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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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벨로 The P1

서벨로의 P1은 서벨로에서 알루미늄으로 제작하는 유일한 프레임이지만 그 제품의 가치를 얕봐서는 안될 사이클이 바로 P1이다. P1은 예전에 P2SL로 나오던 제품을 이름만 바꾼 것인데 그 이유는 카본 제품과 알루미늄 제품과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고 한다. P2SL로 불리던 P1은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세계 최고의 알루미늄 트라이애슬론 바이크 중 하나였다.

P1은 일반적인 트라이애슬론 바이크 지오메트리를 갖고 있다. 비교적 높은 싯포스트 각도를 가지고 있는데 77도 정도가 되며 이는 BB센터에서 안장 레일 센터까지의 측정을 통한 값이다. 동시에 에어로바의 사용으로 인해 상체 부분은 자연스럽게 낮아지는 지오메트리이다. 알루미늄 프레임에 트라이애슬론 바이크 지오메트리를 선호하며 충분한 근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적당한 제품이다. 그러나 반대로 에어로 포지션 타잎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다. 그래서 드롭바를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P1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상체에 비해 하체가 다소 긴 ‘롱다리’ 신체를 가진 사람 또한 P1을 피하는 것이 좋다. 기본으로 달려있는 프로파일의 ‘비젼테크’ 클립온은 낮은 어깨 위치를 만드는데 이를 다소 높은 포지션을 제공하는 ‘프로파일 디자인’의 T2S나 ‘SYNTACE’ 제품으로 교체한다면 상체부분의 낮은 포지션을 조금이나마 높일 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단순하게 디자인 되었다. 케이블 라인도 간단하고 뒷바퀴도 체인 스테이 조정 방식을 사용한다. 전체적으로 조화와 균형이 잘 잡힌 트라이애슬론 바이크 중 하나이다.

시마노 울테그라 계열에 듀얼 피벗 브레이크, 빅토리아 루비노 타이어와 시마노 R-500 휠셋 구성은 $1,750달러 제품으로는 아주 무난한다. P1에 사용된 앞 크랭크는 FSA MEGAEXO로 50X34T를 사용하기에 로드 용으로 타거나 더 빠른 스피드를 원하는 요즘 동호인들에게는 다소 부족한 듯한 느낌이 있다.(보통은 51/39T를 사용합니다.)

P1의 소비자가는 펠트나 콴타나루의 저가대 제품보다는 약간 비싸다. 그러나 펠트나 콴타나루의 저가대 제품보다는 충분히 낫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키가 작은 사람들을 위한 사이즈는 650C 휠에 맞춰 구성된다.

콴타나루 The Tequilo

콴타나루의 테퀼로는 기존의 킬로 모델을 대체하여 $1,600의 가격대로 콴타나루의 엔트리레벨 트라이애슬론 바이크가 되었다. 서벨로의 P1처럼 테퀼로도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단순하지만 충분한 신뢰를 준다. 테퀼로의 지오메트리는 전형적인 콴타나루의 지오메트리를 따른다.

테퀼로는 나름대로 매력이 충분히 있다. 훌륭한 지오메트리의 프레임 각도들이 에어로 싯튜브와 포스트를 유지해주고, 뒷바퀴의 드롭아웃은 체인 스테이의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러나 P1이 체택했던 내부 브레이크 케이블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아서 아쉬움을 주었다.

테퀼로의 지오메트리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상체 부분은 길고, 어깨 부분은 낮다.”이다. 이는 주말에 가볍게 탈만한 프레임이 아니라는 말로써 적어도 콴타나루의 에어로포지션을 따라할 수 있는 수준의 라이더가 되어야 된다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높은 싯포스트 각도에서 충분히 오랫동안 에어로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을 즐기는 선수들에게 적합한 바이크다.

대부분의 부품 구성은 P1과 비슷한다. 그러나 P1이 울테그라 급을 주로 사용하는 반면, 테퀼로는 105 계열을 사용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안장과 스템 그리고 기타 작은 구성품들은 흔히 말하는 ‘하우스-브랜드’급을 사용했다. 이에 대해서는 논의의 여지가 있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 아쉬울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가장 작은 테퀼로 모델은 650C 휠에 맞춰 구성이 되었다.
 


펠트 The S32

이 기사를 직접 쓴 슬로우트윗치닷컴의 댄 엠필드는 펠트의 최근 프레임 설계가 끔찍할 정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것처럼 표현했다. 펠트는 짧은 역사속에도 나름대로의 디자인과 중저가대 제품 공략으로 트라이애슬론 바이크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게 된다. 그러나 2007년부터 DA/B2라고 불리는 몰드를 이용해서 프레임을 생산, 모든 펠트 프레임에 적용을 하는데 댄 엠필드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 누구에게도 맞지 않는 프레임 세트’라고 한다. 여기에서는 그의 기사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한다면 펠드 S32를 구입할 바에는 서벨로나 콴타나루의 엔트리 레벨 바이크를 구입하는 것이 여러가지 이유에서 낫다는 것이다.

그 이유 중 첫번째는 프레임이다. 라운드형 싯포스트와 라운드-에어로 싯튜브는 $1,200 가격대에 사용되는 프레임 형태이며 사양이다. 두번째는 ‘하우스 브랜드’ 에어로바이다. 펠트가 이런 에어로바를 사용한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싶다고 댄 앰필드는 기사에 썼다. 세번째는 크랭크 셋이다. 보이는 것으로는 시마노라고 표시되어있다. S32는 시마노 딜레일러와 기어를 갖고 있고 이는 서벨로와 콴타나루에 적용된 FSA 크랭크 시스템 보다는 좋다. 

그러나 문제는 크랭크에 있다. FC-R550이라는 품번의 시마노 크랭크는 시마노 카탈로그나 웹사이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품번이다. 이는 흔히 말하는 OE 모델로(OEM과 비슷한 등급) 티아그라보다 더 낮는 사양이다. 이 정도 가격대의 엔트리급 바이크에 울테그라나 105가 사용되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티아그라보다도 더 낮은 사양의 크랭크가 사용되었다는 것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나도 충분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한다.)

원래 펠트는 중저가대 모델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2007년부터 정책적으로 고가대에 집중을 하기 위해서인지 저가대에서 예전에 펠트가 보여줬던 매력은 더 이상 찾기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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