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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레브라이트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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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ful Design” 레브라이트 890

뉴발란스는 새로운 초경량 미드솔 소재인 ‘레브라이트(RevLite)’를 적용한 러닝화 890을 출시합니다.

 

남녀 모델로 출시되는 레브라이트 890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Purposeful Design”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단지 외적인 모습을 강조한 디자인이 아니라 러닝화 본래의 기능을 극대화시키는 디자인의 관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러닝화의 무게를 줄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쿠셔닝과 안정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뛰어난 착화감을 제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모든 것이 하나로 어우러진 디자인을 러닝화에 적용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한 기획으로부터 레브라이트 890이 시작되었고, 소비자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세밀한 부분까지

위의 컨셉을 기본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JF Fullum이 책임자로 있는 뉴발란스 ‘디자인혁신 스튜디오’는

위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이번 디자인 기획하였습니다.

 

때로는 이런 혁신적인 질문으로부터 새로운 제품 기획의 실마리를 찾아내기도 합니다.

이런 생각의 시작은 디자인혁신 팀 외 다른 곳의 요청으로 시작되는 경우도 많으며

이런 외부로부터의 자극은 디자인혁신 팀의 일관적일 수 있는 관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곤 합니다.

 

레브라이트 소재를 사용한 890의 개발은

‘신발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좋아할만한 러닝화 디자인은 과연 무엇일까?’라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시작으로 디자인혁신 스튜디오 팀은 많은 일반 고객 및 시장 조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퍼포먼스 핵심 기능에 대한 어떠한 손실도 없이 가볍고, 단순한 디자인의 신제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런 프로젝트를 통해 뉴발란스는 경량화에 초기 초점을 둔 제품이 결과로 나왔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타 브랜드들은 심플한 디자인을 베이스로 하는 미니멀 컨셉에 중점을 두어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시장 조사와 내외부 토론 등을 거쳐 890 제품은 초기 기본 조건들은 충족시키면서

더욱 매력적인 제품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레브라이트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한 노하우들은 뉴발란스 전체 제품 라인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다음 사진과 설명들은 디자인과 개발과정을 보여줍니다.

 

벤치마킹 : 무게 같은 제품의 구체적인 수치 목표를 잡고자 경쟁사의 다양한 러닝화 제품들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Purposeful Design 실행 : 뉴발란스 자체 라인에서 쿠션성과 안정성을 기준으로 러닝화를 분류하였고,

각 제품들을 부분별로 해체하여 다음과 같은 고민들을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부분은 정말 필요한 부분인가?

무게는 줄이면서 동일한 기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기본적인 성능 등은 동일하면서 부속 소재들을 줄일 수 있는가?

 

끊임없는 스케치 작업 : “저는 동일한 신발이라도 다른 부분으로써 늘 관찰합니다.

각각의 부분을 분리해서 관찰한 후 결합시켜 보는 방법을 좋아합니다.”라고 Fullum은 말합니다.

제품에 대한 스케치 작업은 약 2주정도 소요됩니다.

 

Fullum은 많은 부분에서 컨셉을 끌어낼 수 있는 단일 요소를 찾고, 그것을 완벽하게 완성시킨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전체 신발로 확장해 갑니다.

 

초기 디자인 인사이트 : 레브라이트 890 프로젝트에서는 시각적으로나 구조적으로 러닝화 앞부분의 스케치가

디테일 스케일의 시작이 됩니다.

 

초기 세부안 : 아웃솔의 다이아몬드 형태 구조는 무게를 감소시키고, 차별화된 아웃솔 디자인 형태를 보이며,

쿠션성과 부드러운 전환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줍니다. 또한 이런 다이아몬드 솔타입은 그립 능력과

방향 전환에 도움을 줍니다.

 

솔과 아치 : 일반적으로 말하는 좋은 러닝자세를 기본으로 신발의 앞부분과 중간 부분을 지지하기 위해 플랫솔을 사용했습니다. 플랫솔을 사용하면서 기존에 사용되던 플라스틱 지지대를 제거하여 무게도 가벼워졌습니다.

 

미드솔 : 착화감과 내구성을 유지하면서 더욱 가벼운 미드솔 소재를 구하기 위해 디자인혁신팀은 소재 전문 회사와 재료들을 찾아 결국 ‘레브라이트’라고 이름붙인 미드솔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는 매우 가볍고 반응성이 뛰어난 소재로 기존 소재 및 다양한 소재와 비교 테스트를 통해

레브라이트 소재가 최고의 소재임을 확인했습니다.

 

텅 & 레이스 : 텅 부분은 러닝화 끈과 발등 사이에 충격을 완화해주는 부분입니다.

레브라이트 890에서는 이 부분도 본연의 기능은 잃지 않으면서 경량화 할 수 있는 방법을 텅의

가운데 부분에 찾아 적용했습니다.

그리고 러닝화 끈은 기존 라운드 형태에서 플랫 형태의 끈으로 변경했고, 끈 구멍 또한 플랫 형태로 제작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소재 : 890 디자인의 시작이자 끝인 “Purposeful Design”을 바탕으로

퍼포먼스는 유지시키면서 전체 디자인 및 소재를 기획했습니다.

 

최종 목표인 트레이닝 러닝화로써 일상 생활과 러닝시 모두 착용할 수 있도록 시각적인 소재 수량은 최소화 했고,

청바지와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스웨이드 소재 등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 소재 선택에서도 내구성은 필수 요소로 고려되었습니다.


레브라이트 890 프로젝트를 전체적으로 진행한 Fullum은 890 제품의 대상 고객은 다음과 같다고 정의했습니다.
“890은 기존의 러닝화가 제공하던 세부 기능은 충족시키면서도 새로운 착화감과 색다른 피팅을 원하는 러너를 위한 제품”

 

레브라이트 890은 3월 말부터 뉴발란스 매장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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