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완벽하게 준비됐을 때 도전하려고 한다.
- 왜냐하면 실패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한다.
- 그러나 완벽한 준비는 평생 오지 않는다.
- 무엇이 필요한지 모를 때가 많기 때문이다.
- 결국 도전해가는 과정 속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계속 알게된다.
- 알게된 것을 실행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다.
- 도전은 지루하고, 결과가 눈에 보이지도 않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다.
- 그 지루함을 이겨내야 된다.
- 농사도 씨뿌리고 길게는 일년 기다려야 되는데
- 시작한 프로젝트가 일년도 안되 포기하는 것은 아쉽다.
- 흐지부지 되는 경우 절심함이 없는 것도 이유다.
- 이것말고 할 수 있는게 없다라는 절심함도 필요하다.
- 힘든 눈물의 골짜기를 이겨내는데에는 절실함이 큰 원동력이 된다.
- 즐겁게 할 수 있는 시기는 보통 일년 이후에나 가능하다.
- 대부분 도전이 3개월 6개월 1년, 3년 단위로 무너지는 것은 이유가 있다.
- 절실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고싶은 것’을 하는 것이다.
- 돈을 벌기위해 하면 힘들어서 더 쉽게 포기한다.
- 그런데 하고 싶은 것을 하면 힘들어도 좀 더 멀리까지 갈 수 있다.
- 하고싶은 것을 하면 돈을 못벌어도 좀 더 멀리까지 갈 수 있따.
- 멀리까지 가다보면 기회를 얻게될 가능성이 높다.
- 모든 것은 실패를 전제한다.
- 성공은 그만큼 어렵고 어렵고 어렵고 어렵다.
- 나에게는 성공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게 속 편한다.
- 성공이 오지 않는게 실패가 아니다.
- 내가 그것을 그만하겠다고 할때가 실패다.
- 존버정신!